지소연 실신 “아찔했던 순간”
||2026.05.21
||2026.05.21
“쓰러지면서 ‘아이들 누가 키우나’ 생각했다”…지소연, 육아 중 실신 영상 공개
아찔한 순간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배우 지소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범했던 아침이 공포로 바뀌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샀다. 영상에는 아이들을 촬영하던 지소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지소연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영상을 찍고 아이들에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왼손이 제 의지와 다르게 꺾이는 느낌이 들더니 눈앞이 하얘지고 귀에서 삐 소리가 크게 들렸다”며 “그대로 쓰러졌고 몇 분간은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쓰러지는 순간 “우리 아이들은 이제 누가 키우지”라는 생각이 스쳤다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후 병원을 찾아 심전도와 혈압 검사를 진행했으나 모두 정상 소견이었다. 다만 “며칠 전부터 정수리 쪽 두통과 귀 먹먹함이 있었다”며 “현재도 머리가 아프고 온몸에 힘이 빠진 채 어지러운 상태”라고 불편한 증상을 호소했다.
지소연은 2013년 MBC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2023년 딸을 낳은 데 이어 2025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겪은 아찔한 순간. 팬들은 “빨리 회복하시길”, “아이들 때문에 더 무서우셨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