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를 어찌" 최준희 이모할머니, 루머에 직접 입장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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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준희의 이모할머니가 결혼식을 둘러싼 여러 반응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이모할머니로 박진희 매니저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외할머니, 이모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현장에서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가 서로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외할머니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자, 이모할머니는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최준희의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가 신부 측 한복을 입고 화촉점화를 맡은 것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모할머니는 댓글을 통해 "사정이 다 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떻게 말하겠느냐. 외할머니 한복은 박술녀한복에서 직접 골라드렸다. 가족회의 끝에 결정된 일이고 예전부터 정해져 있던 부분"이라고 뒷이야기를 설명했다. 앞서 최준희 역시 SNS에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가 서로 인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준희 키워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외할미"라며 "남은 인생 많이 놀러 다니자는 우리 할머니"라고 적었다. 또한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에 대해 "우리 엄마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할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온 가족이 대분노 중"이라며 "근거 없는 이야기를 계속 퍼뜨리면 모두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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