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미스터트롯' 거친 길병민, SM C&C 전속계약 [공식]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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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길병민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길병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6년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무대를 누비며 내공을 입증한 아티스트다. 정통 클래식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쌓은 길병민은 JTBC '팬텀싱어'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은 그는, 클래식의 경계를 허무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이번 전속계약은 길병민이 성악가를 넘어 방송과 공연계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다.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이 포진한 SM C&C의 매니지먼트 시스템 안에서, 길병민이 방송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M C&C 측은 "길병민은 한 분야를 정통한 뒤 이를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줄 아는 영리하고 파워풀한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예술적 깊이가 대중적인 플랫폼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을 마친 길병민은 향후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악성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기존 성악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예능감을 바탕으로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길병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길병민이 합류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 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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