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신지, 결혼 20일 만에… “팬들 걱정”
||2026.05.21
||2026.05.21
최근 결혼식을 올린 문원, 신지 부부의 달라진 일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결혼식 이후에 뻗어있었다. 결혼식 끝나고 나서 바로 트러블이 나기 시작하더라”라며 어마어마한 결혼식의 여파를 짐작하게 했다. 또한 문원 역시 “운동해야 해. 왜냐하면 결혼식 하고 나서 체력이 많이 딸리더라고. 하도 많이 빼니까 근육이랑. 이거 안 하면 내가 쓰러지겠다. 그래서 나라도 운동해야겠다 열심히”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지는 “결혼식 끝나고 식사를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에도 달라진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남편이 만들어준 닭볶음탕을 너무 맛있게 먹었고 장어탕에 주꾸미 볶음에. 막 좋다는 걸 다 해준다. 엄청나게 몸보신 많이 시켜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에서 조금만 꼬르륵 소리 나면 계속 뭘 먹이려고 한다. 근데 그게 소화될 때 나는 소리도 있지 않냐. 근데 그 소리도 배고픈 소리라고 자꾸 우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지 문원 계속 보니까 귀여움”, “본인들이 행복하면 됐지”, “언니 보기 좋아요”, “신지 문원 만나고 건강해지지 않음?”, “논란있었던 것 치곤 잘 산다”, “결혼식 힘들긴 하지 ㅠㅠ”, “나도 저런 남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신지, 문원은 지난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당시 문원은 각종 논란은 물론 이혼 경험 및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됐고 신지를 걱정하는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논란을 이겨낸 두 사람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려 진정한 부부로 거듭났다.
결혼 전, 직후까지도 계속해서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