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논란” 보란듯이 인증샷 배우 최준용
||2026.05.21
||2026.05.21
하필 그 타이밍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를 연상시키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가 대규모 비판 여론에 직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사과가 나온 지 불과 하루 뒤, 배우 최준용이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듯한 SNS 게시물을 올려 새로운 논란이 불거졌다.
최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문구와 함께 스타벅스 컵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멸공형아’, ‘멸공커피’, ‘스타벅스’ 등의 해시태그가 달렸다. N
최준용은 평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저지 집회에 참석하는 등 뚜렷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온 배우다. 이번 인증샷 역시 그 연장선에서 해석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옹호와 “상황 파악이 안 되는 것”이라는 비판이 맞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사과문에 게시 기한까지 명시해 또 다른 논란을 자초한 상태다. 연예인의 정치적 표현과 상업 브랜드 논란이 교차하는 이번 사태는 단순한 SNS 게시물 하나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