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약 과다 복용”… 급히 전한 소식
||2026.05.21
||2026.05.21
유명 방송인이자 사업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하루에 수십 개의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팟캐스트 ‘굿행(Good Hang)’에 출연한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던 중 “하루에 약 35개의 영양제를 복용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 번에 먹는 게 아니라 세 차례로 나눠 챙긴다”며 꾸준한 건강 관리 습관을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루틴이 마냥 쉬운 건 아니라고 했다. 킴 카다시안은 “영양제를 너무 오래 먹다 보니 알약에 대한 피로감이 심하게 왔다”라고 고백하며 한때 오메가 3 계열 피쉬오일 섭취를 중단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하지만 이후 건강검진 결과에서 변화가 바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더는 못 먹겠다는 생각에 끊었는데 혈액검사 수치가 바로 달라졌다”며 “결국 다시 복용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출근길마다 IV(정맥 주사)처럼 한 번에 맞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농담 섞인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영양제여도 너무 과다복용 아니냐”, “몸 상태 변화가 바로 보였다면 계속 챙겨 먹을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건강과 노화 관리에 대한 카다시안 가족의 관심도 함께 공개됐다. 킴 카다시안은 어머니 크리스 제너(Kris Jenner)와 자매들이 매년 함께 DEXA 스캔 검사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DEXA는 골밀도와 체성분을 확인하는 검사로 이들은 이동식 검사 차량을 직접 불러 단지 안에서 검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밴 차량 안에 장비가 설치돼 있어서 엄마와 자매들이 차례대로 들어가 검사를 받는다”며 “몇 분이면 전신 스캔이 끝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킴 카다시안은 최근 건강 이상을 겪었던 사실도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해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변호사 시험 준비로 하루 10시간 가까이 공부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두드러기 증상까지 나타났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전문의가 검사 결과를 보고 바로 정밀 검사를 권했다”며 “원인 중 하나로 스트레스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결국 시험 합격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는 “실패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다시 집중하려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