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숨겨운 집안 수준… ‘어마무시’
||2026.05.21
||2026.05.21
방송인 장영란의 의외의 집안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문 적성 검사를 받기 위해 전문 기관을 방문한 장영란·한창 부부와 중학교 1학년 딸 지우,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준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장영란은 검사 전 “과학적으로 목동에서 엄마들 사이에서 많이 이슈하는 게 있다. ‘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까?’ 생각을 많이 하지 않나”라며 “지문을 검색하면 성향과 내가 잘할 수 있는 거를 캐치할 수 있는 지문 검사가 있다고 해서 왔다”라고 방문 계기를 설명했다.
기초 설문 작성을 마친 그는 “나도 머리 나쁘지 않다. 우리 아빠가 가평고에서 전교 1등하고 그랬다. 아빠 머리는 좋다”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가족 배경을 털어놨다. 실제로 장영란의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 출신이며 친오빠는 현재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분석 결과 장영란은 내면과 표면 성향 모두 감성형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거짓말을 기피하는 솔직한 성품인 동시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수재형이라는 반전 결과도 도출됐다. 김용 한국지문적성평가원 대표는 “대체적으로 이 특성이 있는 사람들은 공부를 잘한다. 정이 많다”라고 분석했다. 깜짝 놀란 장영란은 “기똥차다. 너무 몰랐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다만 타인의 칭찬에 다소 취약하고 감정이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점이 약점으로 꼽혔다. 아울러 한 가지 업무에 장기간 몰두하면 쉽게 싫증을 느끼는 독창형 타입으로 분류됐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연애 때도 그랬다. 나 억압하면 그때부터 헤어지는 거다. 남편 딱 만났을 때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았다. 많은 남자들과 만났는데 그런 게 처음이었다”라며 본인만의 확고한 로맨스 일화를 회상했다.
그의 지문 성향과 가장 높은 매칭률을 보인 추천 직업군으로는 교사, 국악인, 가수, 연기자 등이 제시됐다. 모든 진단을 마친 장영란이 “아빠가 경찰 공무원이었는데 영향을 받냐”라고 질문하자 김 대표는 “유전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1년 Mnet 9기 공개 VJ로 데뷔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