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g’ 정준하, 힘겨운 상태… 관리 전념
||2026.05.21
||2026.05.21
방송인 정준하가 러닝 훈련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오전 우중런. 비 오는 날엔 소주였던 내가 비 오는 날에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준하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러닝을 이어가고 있었다. 비와 땀에 온몸이 젖은 그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겨운 표정을 지었다.
정준하는 “3km도 힘든 내가 아니었는데 역시 몸무게가 작년 10km 완주 때보다 6kg 오버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무도런’ 기다려!!! 좀 더 살 빼고 제대로 보여드릴게!!”라며 러닝 행사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이어 “암튼 남은 기간 모두 모두 파이팅! 무도런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영상에서 함께 달리던 시민 러너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저랑 지금 두 분이서 뛰고 있는데. 이 분은 제가 두 바퀴 뛸 때 네 바퀴 뛰시는 분입니다”라고 말하며 밝게 인사를 건넸다. 또한 “우중런이 진짜 힘들다. 옷이 너무 무겁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안전하게 잘 뛰시길”, “준하형 늙지 마”, “정과장 형님은 뭘 하든 낭만적이십니다”, “준하 형 너무 멋지다”, “리스펙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정준하는 오는 6월 7일 열리는 ‘무한도전 런’ 참가를 앞두고 체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무한도전 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콘셉트를 활용한 러닝 이벤트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박명수, 하하, 황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경찰과 도둑’ 팀으로 나뉘어 레이스를 펼칠 계획이다.
정준하는 지난해 열린 ‘무한도전 런’에서 10km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시간 14분 5초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정준하의 체중 변화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 당시 몸무게 119kg와 체지방률 40.3%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송인 박명수가 “이 친구 115kg 나간다”라고 언급했고 정준하는 자신의 최고 몸무게가 125kg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준하는 1995년 MBC ‘테마극장’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