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닥터 섬보이’, 편동도 주민 스틸 공개...주인영·우현·김기천·길해연 출격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편동도 주민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21일 웃음과 감동부터 편동도의 현실감을 책임질 황신혜 역의 주인영, 박춘식 역의 우현, 이장수 역의 김기천, 오미자 역의 길해연 스틸컷을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과 김지수 작가가 참여했다.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를 비롯해 주인영, 우현, 김기천, 길해연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동도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편동 보건 지소에서 민원을 처리 중인 황신혜는 편동 보건 지소를 가장 오랜 시간 지킨 터줏대감으로, ‘편동도 주민’이라는 위치에서 갈등과 고민을 겪는 인물이다. 바가지 머리와 동그란 안경이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낸다.
편동 보건 지소를 찾은 민원인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춘식은 의사의 처방에도 고집불통인 듯 반응하는 인물로, 말 한마디로 편동도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을 지닌 이장이다.
박춘식의 이장 자리를 노리는 라이벌 이장수도 등장한다. 이장수는 처방에 불만이 있는 듯 접수처에서 항의를 예고한다. 우현 씨와 김기천 씨는 편동도만의 개성 있는 정서를 더할 예정이다.
오미자는 육하리의 할머니이자 유일한 가족이다. 손녀 육하리를 바라보는 오미자의 눈빛에는 다정함이 담겼다. 오직 육하리의 행복만을 소망하는 인물로, 길해연이 맡아 웃음과 감동을 더한다.
이재욱은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들이 함께한 작품이다. 무엇보다 선배님들께서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굉장히 안정적이었던 현장”이라면서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감탄을 한 순간부터, 웃다가 배가 아플정도로 인상적인 순간까지 함께하며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신예은은 “대본 리딩 때부터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며 감탄했다. 현장에서도 항상 존경스러운 마음으로 임한 것 같다”라면서 “편동도 사람들의 에피소드들을 마주하며 육하리가 아닌 신예은이라는 사람도 정말 많이 웃고 힐링할 수 있었다.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께서도 같은 마음을 느낄 거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