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 아야네, 무염 사탕·짬뽕 논란에 고개 숙였다 "더 성장해야 함 느껴"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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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무염 사탕으로 이른바 '내로남불 육아관'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약 10일 만에 심경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면서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고 고개를 숙이며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길이라 믿고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딸의 어린이집 가방 속에서 사탕을 발견한 후 충격을 받은 듯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해당 게시글을 두고 일각에서 '유난'이라는 비판이 일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에 나섰다. 이어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상황을 해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과거 부부가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재조명된 점을 꼬집으며 아야네의 내로남불 육아 방식을 강하게 지적했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아야네는 게재했던 어린이집을 향한 사과문을 삭제하고 소셜 미디어 댓글창을 폐쇄하는 등 한동안 소통을 중단해왔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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