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치 성향도 닮나? 다시 주목 받는 정용진과 고현정이 낳은 아들 근황
||2026.05.21
||2026.05.21
신세계그룹 산하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비하 문구를 사용한 ‘탱크 텀블러’ 프로모션으로 대표이사가 해임되는 등 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고현정과 정용진 회장의 장남 정해찬 씨의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두 사람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정 씨의 외모가 공개됐을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진 바 있기 때문이다.
1998년생인 정해찬 씨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부모님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외모로 입소문이 자자했다.
어머니 고현정 특유의 우아한 눈매와 분위기를 갖췄음은 물론, 아버지 정용진 회장의 듬직한 체구와 선 굵은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는 분석이었다. 특히 모델을 연상케 하는 훤칠한 키와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정 씨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그는 미국 명문 코넬 대학교에서 호텔 경영학을 전공한 뒤, 국내 회계법인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에서 인턴십을 거치며 경영 전반의 실무 감각을 익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국 대학원에서 스포츠 경영 석사 과정을 밟으며 차세대 경영인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착실히 밟고 있다.
이처럼 외모와 함께 금융·재무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아온 그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향후 신세계그룹의 차세대 경영진 후보로서 어떤 역할을 해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스타벅스의 역사 조롱 리스크로 인해 그룹 전체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만큼, 향후 그가 학업을 마치고 그룹에 합류하게 될 시점에 어떤 리스크 관리와 경영 능력을 보여줄지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