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동료에 폭언… 영상 ‘급속 확산’
||2026.05.21
||2026.05.21
방송인 정준하가 배우 이장우를 향해 거침없는 팩트 폭언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에는 정준하와 이원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 이장우는 두 사람을 발견하자마자 “밥도둑이다”라며 큰 소리로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정준하는 한층 더 건장해진 비주얼을 나타내는 이장우를 바라보며 “황소개구리다”라고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정준하는 화면을 가득 채운 세 사람의 체구를 의식한 듯 “우리가 오니까 정말 꽉 찬 게스트 아니니”라며 덩치를 재차 언급했다. 이장우 역시 거울을 본 듯 닮은꼴을 나타내는 서로의 모습에 “우리 셋이 이렇게 똑같다”라며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장우는 대선배들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장우는 “정말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두 분은 시즌1부터 시즌 3까지 저의 인생의 스승들이고 음식을 알려주신 분들이고”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발걸음을 해준 두 사람에게 고마운 심경을 전달했다.
세 사람의 연구 끝에 마침내 ‘밥도둑런’의 최종 메뉴도 공개됐다. 이들이 낙점한 음식은 오디주스와 젓갈비빔밥으로 각각 ‘오디파워주스’와 ‘부비부비밥’이라는 재치 넘치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해 이듬해 MBC 특채 개그맨 6기로 입사했다. 이후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활약했다. 그는 여러 예능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입증했다.
또한 정준하는 뮤지컬 ‘라디오스타’, ‘형제는 용감했다’, ‘시티오브엔젤’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연으로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울러 그는 29년 차 베테랑 외식 사업가로도 유명하다. 오랜 기간 갈비집과 횟집 등 다양한 매장을 직접 경영하며 업계에서 남다른 위상을 높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