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신지 이어… 빽가, 6개월 내 ‘결혼’ 소식
||2026.05.21
||2026.05.21
그룹 코요태 빽가가 멤버 신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가운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또 속았음 주의 알고 보면 김숙 피해자 모임. 이천희&빽가의 예측불가 인생극장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빽가와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숙은 빽가에게 “신지 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사람 아니냐”라며 연애 여부를 물었고 송은이도 “부케를 함부로 주지는 않지 않냐. 받을 이유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가세했다.
이에 빽가는 “이번에 종민이 형이 특별한 걸 해보자고 했다”라며 “부케를 누가 받을지 고민하다가 종민이 형이 ‘네가 받아’라고 해서 재밌을 것 같아 받게 됐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김숙이 “누가 있어서 받은 거 아니냐“라고 집요하게 묻자 빽가는 잠시 뜸을 들인 뒤 “모르겠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송은이는 “모르겠다고?”라며 놀라워했고 김숙은 “쟤는 진짜 모른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천희가 “부케 받으면 6개월 안에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 6개월 안에 안 하면 좀 오래 못 한다던데”라고 말하자 김숙은 빽가에게 “그럼 상대가 있으면 6개월 안에 결혼할 마음 있냐“라고 재차 질문했다.
그러자 빽가는 “그렇다. 왜냐면 멤버들 다 갔는데 저는 뭐 하냐“라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그러자 김숙은 “우리랑 놀면 된다”라고 받아쳤고 빽가는 “아 그럼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나 순수한 사람들의 모임 그 자체”, “좋은 소식 기대해 봐도 되는 거냐”, “선하신 분들이 한자리에…”, “빽가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빽가는 지난 2일 진행된 신지의 결혼식에서 예상 밖의 부케 주인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빽가(본명 백성현)는 2004년 그룹 코요태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정식 멤버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