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1위...임지연·허남준 로코 흥행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글로벌 OTT와 국내에서 호평 속에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는 조선 시대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SBS 금토드라마 최초로 방영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이어 2주차에도 2위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흥행의 중심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이현 역)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있다. 두 사람은 ‘꽃 결투’를 시작으로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혐관 로코로 과몰입을 유발하며, 21세기로 타임슬립 후 미묘한 감정 변화를 보여 설렘 지수를 높인다.
임지연은 “남준 씨가 아닌 세계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의지를 많이 했다”라고 밝혔고, 허남준은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컷이 끝나면 서로 대화하며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재기발랄한 대사, 속도감 있는 전개와 디테일한 연출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태섭 감독은 “대본의 디테일한 결을 누수 없이 전달하고자 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숨겨진 전생의 인연과 악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지연은 ‘멋진 신세계’로 첫 코믹 연기에 도전, 조선에서 21세기로 떨어진 악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장희빈 빙의 밈, 홈쇼핑 완판씬, 김두한 빙의씬 등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코믹과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임지연 날아다니네”, “신서리 연기차력쇼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5화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