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다녀온 순자 보고 고개만 까딱? 31기 영숙, 이건 좀 아니지..
||2026.05.21
||2026.05.21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같은 기수 동기잖아요
어제 새벽까지 응급실 다녀온 사람을
아침에 마주쳤는데
고개만 까딱이라니..!
이게 끝이면
솔직히 좀 서운하죠
비싼 선물도 아니고
대단한 위로도 아니고
“괜찮아요?”
한 마디면 되는 건데요
31기 영숙 고개만 까딱,
이 장면이 왜 이렇게 이상했을까
31기 순자는
새벽에 응급실 다녀온 상태였죠
숙소로 겨우 돌아와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고요
그런데 다음 날
꾸미고 나갈 준비하던 31기 영숙과
딱 마주칩니다
눈 마주치고
고개만 까딱
이게 인사인지
그냥 모른 척인지
참 애매하더라고요
사이가 불편해도
도리는 있잖아요
그냥 형식적인 한 마디라도
할 수 있는 상황 아니었을까요
저는 여기서 이미
분위기가 정리됐다고 봅니다
더 놀라운 건,
먼저 말을 건 쪽이 31기 순자였다는 점
이게 더 묘했어요
순자가 먼저
영숙 손을 보고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아픈 사람 쪽이
오히려 안부를 묻는 상황?
솔직히 조금 순서가 이상하죠
이에 31기 영숙은
어색하게 괜찮다고 답합니다
응급실은 어땠는지
몸은 좀 나아졌는지
그 한 마디가 없었어요
그래서 더 이상했습니다
불편해도
예의는 지킬 수 있잖아요
순자는 싫어도
도리는 한 느낌이었는데
영숙은
그 선을 넘지 않는 모습처럼 보였어요
이건 단순 기싸움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
이번 31기 보면서 느끼는 건
누가 더 좋아하냐
누가 더 매력 있냐
그게 아니라
태도가 계속 보인다는 겁니다
영숙은 늘 사람들 모아서
이야기를 크게 하고
순자는 혼자 조용히 이야기하죠
큰 소리와 작은 소리
이 차이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
이번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응급실 다녀온 사람 앞에서
고개만 까딱하는 장면은
아무리 관계가 꼬였어도
좋게 보이지 않았어요
솔직히 31기 경수 문제를 떠나서
그냥 인간적인 장면이었거든요
관계는 선택이지만
태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싫어도
도리는 남기고 가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번 장면은
저한테는 그게 제일 크게 남았습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나는 솔로'
31기 영숙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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