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GREENGREEN’, 15일 1억 스트리밍...빌보드 3위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발매 15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전작 대비 두 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GREENGREEN’은 타이틀곡 ‘REDRED’와 함께 스포티파이에서 19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겼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가 같은 기록을 달성하는 데 34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의 기간에 도달한 것이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돌파하며 K-팝 보이그룹 역대 최고치 톱4 규모를 기록했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03위,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78위에 오르며 3주 이상 차트에 장기 체류 중이다. 국내에서도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하며 올해 발매된 보이그룹 곡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벅스 1위 8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 25일 연속 1위,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2위를 차지하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흥행을 입증했다.
해외 성과도 눈에 띈다.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서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하며, K-팝 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면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아티스트 100’에서는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메인 송 차트 ‘핫 100’에는 들지 못했지만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 17위를 기록하며 단기간 내 ‘핫 100’ 진입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