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 백종원 근황
||2026.05.21
||2026.05.21
배우 소유진이 21일 자신의 SNS에 가족 일상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날씨가 오락가락 벌써 목요일”이라는 평범한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뮤(AKMU)의 ‘소문의 낙원’에 맞춰 춤을 추는 두 딸, 산책에 나선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하는 장면도 포착됐는데, 딸들을 위해 LA갈비를 직접 굽고 있는 백종원의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정한 아빠의 일상이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살의 나이 차를 넘어 2013년 1월 결혼해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해 5월 6일 원산지 허위 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등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연이은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사전에 촬영을 마친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방영되며 간간이 방송에 이름을 올렸다. MBC ‘남극의 셰프’가 올 초 방영됐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도 공개되거나 방영 중이다. 모두 방송 중단 선언 전에 촬영을 마친 작품들이다.
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는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을지로위원회 분쟁조정 권고안을 거부하는 등 가맹점주들과의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최근에는 소유진과 함께 흑백요리사 참가자였던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착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