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정문성, 연쇄살인범 반전 연기...몰입도 폭발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정문성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문성은 ‘허수아비’에서 평범한 서점 주인 이기환과 연쇄살인범 이용우를 오가며 극한의 긴장감과 소름을 유발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9, 10회에서는 이용우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숫자의 비밀이 풀리며 시청자들의 분노와 충격을 증폭시켰다.
특히 강태주와의 대담 장면에서 정문성은 상대를 흔드는 눈빛과 여유로운 태도로 대화의 주도권을 쥐며 팽팽한 심리전을 펼쳤다.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움직임과 미세한 표정 변화로 공포와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정문성은 선한 얼굴 뒤 감춰진 서늘한 본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반전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와 캐릭터 표현력으로 ‘정문성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묵직한 존재감은 극 전개를 이끌고 몰입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률 상승세까지 견인하고 있다.
ENA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