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나 했더니…1년에 제사를 무려 6번 드려서 고생중이라는 연예인 부부
||2026.05.21
||2026.05.21
배우 고소영이 시댁인 ‘장씨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겪은 제사 일화와 전 담당에서 해방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5월 19일 고소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제작진과 함께 백화점 식품관을 찾아 장을 보던 중, 진열된 전 코너 앞에서 멈춰 서며 시댁의 제사 문화를 언급했다.
자신을 “장씨 집안 큰며느리”라고 소개한 고소영은 “장씨 집안은 제사를 지내는데, 1년에 5~6번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집안 제사 때마다 직접 전을 부치는 ‘전 담당’을 맡아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소영은 시아버지가 산소에 갈 때 전을 만들어 오라고 요청했던 당시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집에서 직접 전을 부치는 대신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전을 몰래 사서 산소에 가져갔다고 고백했다.
“시어머니도 이 사실을 아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소영은 “아신다”고 답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버님은 집에서 직접 만든 전을 좋아하셨던 것”이라며 “그다음부터는 나한테 전을 만들어 오라고 시키지 않으시더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시아버지의 호출이 끊긴 것에 대해 “속으로 ‘신난다’라며 환호를 질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