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심각한 상황
||2026.05.21
||2026.05.21
컴백 3일 전에 이런 일이…르세라핌 김채원, 목 부상으로 활동 잠정 중단
걸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밝혔다. 소속사는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채원은 대학 축제, 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 예정된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 타이밍이 특히 아쉬웠던 건 르세라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PUREFLOW pt.1’이 오는 22일 발매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앨범 발매를 불과 사흘 앞두고 리더가 빠지게 되면서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컴백 활동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사태를 더 안타깝게 만든 건 사전에 이미 경고 신호가 있었다는 점이다. 지난달 발매한 선공개곡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의 헤드뱅잉 안무가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됐고,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멤버들이 목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팬들은 “결국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일단 건강 회복이 먼저”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채원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