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3년 차♥’ 라미란, 결국 ‘분노’… 난리 났다
||2026.05.21
||2026.05.21
배우 라미란이 제주 여행 중 분노한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씨네 초대석’에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주연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미란은 최근 공개된 배우 류혜영과의 제주 여행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 사람이 제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라미란은 여행 중 류혜영과 걷다가 실제로 화를 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식사 시간이 이미 지나가고 있었는데 계속 걷기만 했다”며 “브레이크 타임이 다가오는데도 식당이 보이지 않아서 결국 중간에 아무 데나 들어가 먹자고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한 라미란은 “영상에는 계속 먹는 장면만 나오는데 실제로는 멍하니 쉬는 시간도 많았다”며 “편집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이어 제주에서 즐겨 찾는 음식으로 갈칫국을 언급하면서도 “이제는 제주에서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대”라고 말했다.
특히 동문시장을 언급한 그는 “시장만 한 바퀴 돌아도 다양한 나라 음식들을 접할 수 있다”며 “요즘은 사람이 정말 많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라미란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출연 계기도 밝혔다. 그는 “그동안 현실적인 작품을 많이 해왔는데 판타지 장르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며 “공포나 색다른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어른들도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게 주인 역할 자체도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이 출연하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를 배경으로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라미란은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