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극복’ 빽가, 또 구토… 걱정 쏟아지는 中
||2026.05.21
||2026.05.21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촬영 중 구토를 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또 속았음 주의※ 알고 보면 김숙 피해자 모임!? 이천희&빽가의 예측불가 인생극장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빽가와 배우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최근 종영한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 송은이, 김숙과 함께 고군분투했던 리모델링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진행자 송은이는 “공사 도중 방송을 접고 싶을 만큼 김숙을 한 대 치고 싶었던 적이 있느냐”라며 청취자들의 질문을 전했다.
이에 빽가는 망설임 없이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솔직히 너무 많았다”라고 운을 떼며 “김숙 누나가 아니었다면 진작 그랬을 것”이라는 울분을 토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특히 빽가는 첫 촬영 당시 도망까지 쳤던 일화를 소환했다. 그는 “집을 보러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구토를 했다”라며 “2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해왔지만 리얼로 토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여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사전 미팅 당시를 떠올리며 “집 상태가 그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다. 배신감마저 들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김숙이 “자세한 설명을 생략했을 뿐”이라며 해명에 나서자 빽가는 옆에 있던 송은이를 가리키며 “그게 바로 한통속이라는 증거”라고 맞받아쳤다. 옆에서 지켜보던 이천희 역시 “그날은 정말 충격의 연속이었다. ‘내가 속았구나’ 싶을 정도로 집이라 부르기 민망한 흉가 수준이었다”라고 전하며 당시의 참담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보탰다.
한편 빽가는 지난 2004년 그룹 코요태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팀의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하며 가요계 대표 혼성 그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무대 위 래퍼 활동 외에 사진작가 ‘By100’으로도 활동하며 예술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연예계 대표 ‘캠핑 고수’로도 이름을 알렸다. 여기에 개인 사업가로서의 행보까지 더하며 다채로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