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육아일기’, 웨이브에서 4K 공개...5월21일 전편 오픈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웨이브가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공개하며 ‘육아일기’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21일 관찰 예능 대표작으로 사랑받은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공개한다.
‘god의 육아일기’는 2000년대 초반 신인 그룹이었던 god가 아기 재민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god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과 재민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지며 당시 큰 사랑을 받았고, god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대표 예능으로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번 공개는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TXT의 육아일기’와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TXT의 육아일기’는 오픈 첫날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향후 공개될 ‘TXT의 육아일기’ 회차에는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원조 ‘육아일기’ 멤버와 TXT의 만남을 통해 세대를 잇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웨이브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원조 콘텐츠인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선보이며 ‘육아일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고화질 리마스터링을 통해 시청자들은 과거 브라운관 시절의 아쉬운 화질을 벗어나 멤버들의 표정과 재민이의 모습을 한층 선명해진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다. 원작의 추억을 공유하는 팬들에게는 향수를, ‘TXT의 육아일기’로 유입된 시청자들에게는 원조 예능을 새롭게 만나는 재미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는 그동안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비롯해 ‘무한도전’, ‘X맨’, ‘우리 결혼했어요’, ‘뉴 논스톱’ 등 예능·드라마의 4K 업스케일링을 진행해왔다. 시간이 지나도 소비되는 콘텐츠를 현재 시청 환경에 맞춰 정비하며 고화질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은 21일 웨이브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