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비하인드 공개...6월9일 첫방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위대한 가이드3’가 에티오피아 여행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시즌3 첫 여행지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낙점한 가운데,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티오피아의 광활하고 생경한 풍경을 배경으로 모험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티저와 포스터에서 예고된 것처럼 이번 시즌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극한의 ‘모험’을 표방한다.
멤버들의 극과 극 반응도 눈길을 끈다. ‘오지 탐험’에 최적화된 김대호는 반짝이는 눈빛과 비장한 표정으로 거친 대자연을 마주했다. 반면 도시 여행이 취향인 최다니엘은 미니버스 안에서 체력이 방전된 듯한 표정을 보여 만만치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막내 이무진은 인증샷 남기기에 몰입했고, 박명수는 동생의 텐션에 맞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네 사람의 ‘사형제 케미’가 드러났다.
특히 새까만 화산재 위에서 방독마스크를 목에 건 채 인증샷을 남긴 네 사람의 모습은 이번 여행의 강도 높은 모험을 짐작하게 한다. 야간 캠핑 중 옹기종기 모여 라면을 끓여 먹는 장면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도 전해졌다.
예비 시청자들은 “왜 이렇게 조난당한 김에 이 순간을 즐기기로 결정한 4형제 같냐”, “4형제 케미 미쳤다”, “아프리카에서 라면이라니 낭만 그 자체”, “자연에 간 김대호의 ‘도른자’ 표정 벌써 웃기다”, “방독마스크까지 쓸 정도면 역대급 모험일 듯”, “6월 9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 반응을 보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