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로맨스의 절댓값’ 글로벌 TOP10...틱톡 신드롬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김향기 주연의 ‘로맨스의 절댓값’이 국내외에서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 만나며 주요 국가 차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로맨스의 절댓값’은 프라임 비디오 ‘TOP TV Shows’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브라질, 칠레, 페루 등 남미 지역에서도 TOP 10 상위권에 안착했다.
작품의 중심에는 주인공 여의주 역을 맡은 김향기가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다.
김향기는 낮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하고 조용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조회수가 폭발하는 로맨스 소설 작가 필명 이묵으로 활동하는 반전 여고생 여의주를 연기한다.
김향기는 성장통을 겪는 열여덟 소녀의 풋풋하고 섬세한 감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고 있다.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함과 정의를 위해 나서는 당찬 용기까지 지닌 캐릭터를 소화하며 작품의 중심을 잡고 있다.
온라인과 글로벌 모바일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틱톡에서는 김향기의 이중생활 장면과 코믹한 연기, 현실과 로맨스 소설 속 판타지를 오가는 반전 연기 컷들이 숏폼 영상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해외 MZ세대 유저들은 김향기의 표정 변화를 활용한 밈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김향기의 연기는 국경을 초월해 마음을 울린다”, “여의주의 매력에 출구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작품의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며,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크리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