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500%’ 조현아, 비법 공개… 초대박
||2026.05.21
||2026.05.21
가수 조현아가 자신만의 투자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어반자파카? 잠바 아냐?“ 무도키즈 조현아 멘탈 탈탈 턴 박명수&정준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현아는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이 친구는 주식 투자를 할 때 국내 종목을 넘어 인도 펀드까지 샀더라. 남들보다 한 수 앞서가는 투자 안목을 지녔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어진 투자 비결을 묻는 질문에 조현아는 “매주 경제 신문을 챙겨 읽는다”라고 답변해 평소 철저한 분석 습관을 지니고 있음을 명시했다. 실제로 조현아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본인의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500%에 달한다는 팩트를 밝혀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재테크 분야 외에 사업적 영역에서도 조현아는 명확한 주관을 드러냈다. 현재 외식업을 경영 중인 정준하가 “전기구이 통닭집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사업 구상을 전하자 조현아는 “입지가 최악이다”, “안 될 것 같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쏟아내 정준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조현아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내 인생은 ‘무도’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고백하며 심리적으로 지치거나 방송 흐름이 풀리지 않을 때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에너지를 얻는다고 전했다. 특히 ‘의상한 형제’ 특집을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로 언급하며 남다른 시청 이력을 덧붙였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로 데뷔해 ‘널 사랑하지 않아’,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그룹 활동 외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조현아는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와 더불어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에는 유튜브 토크쇼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의 단독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편안하고 재치 있는 진행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