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연쇄 사망 사건...2년간 5명 돌연사 미스터리
||2026.05.21
||2026.05.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2년간 5명의 의문의 돌연사 사건을 파헤친다.
21일 방송되는 ‘돈과 독’ 편에서는 한 여성의 주변에서 이웃, 친척, 아버지와 여동생까지 2년간 연이어 발생한 돌연사 사건을 추적한다. 리스너로 정시아, 안신애, 손태진이 출연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한다.
1987년 4월 서울 시내버스에서 5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것을 시작으로, 1년 후 언니와 함께 있던 40대 여성, 두 달 후 또 다른 40대 여성이 각각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 공통점은 모두 ‘그 여자’를 만난 뒤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켰다는 점이다. 2년 전 만난 다른 여성 한 명도 대중목욕탕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망하면서 사건의 섬뜩함을 더한다.
‘그 여자’의 집에서 발견된 놀라운 물건과 소름 끼치는 행동에 정시아는 “사람이길 포기한 것 같아”라며 분노하고, 손태진은 “소름 끼쳐”라며 혀를 내두른다. 2년간 이어진 의문의 연쇄 사망 사건과 ‘그 여자’의 실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자신이 공부한 이야기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