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없이 밥만 야무지게 먹고 가"…최준희, 결혼식 잠입 기자에 분노
||2026.05.21
||2026.05.21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식에 무단으로 들어와 촬영한 남성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1일 최준희는 SNS에 "기자는 어떻게 들어온 거임?"이라며 "바로 휴대폰을 뺏고 갤러리 검사 후 내보냈다고는 하는데, 진상짓하면서 하객들한테 피해를 줬다고 하더라. 너무 미안해 죽겠다"고 적었다.
이어 "웃긴 건 축의금도 안 내고 밥은 야무지게 먹고 가셨다. 누구세요 진짜"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결혼식장 내부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 얼굴은 최준희가 올린 문구로 가려진 상태였다.
해당 인물의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준희는 기자라고 언급하며 현장에 무단으로 들어온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최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서는 이모할머니가 화촉점화를 맡았고 과거 갈등설이 있었던 외할머니 역시 혼주석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