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콤비’ 유재석X이광수 재회…'유재석 캠프'서 무너진 국민 MC의 허당 인간미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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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재석 캠프'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고, 놀고, 까불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새로운 민박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주인장으로 유재석을 낙점한 이유에 대해 "다인원을 통솔하는 리더십과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능력이 캠프라는 구조와 완벽히 부합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는 평소의 모습 대신, 2박 3일간의 고강도 일정 속에서 점차 허술해지고 지쳐가는 유재석의 인간적인 새로운 면모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신없는 '초보 사장' 유재석과 더불어 웃음과 기강을 잡는 '군기반장' 이광수, 반전 허당미를 뽐낼 스윗남 변우석, 민박 경력직 막내 지예은의 티키타카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힐링을 꿈꿨으나 고강도 업무에 시달리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담긴다. 여기에 출연진조차 모르게 기습 방문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특급 알바생으로 활약하며 캠프 운영에 프로페셔널한 안정감을 더한다. 체육관, 야외무대, 헬스장 등을 갖춘 3만 평 규모의 캠프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기상 미션과 모닝 요가로 시작해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 야외 체험,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까지 잠시 '현생'을 탈출한 숙박객들을 위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제작진은 "대규모 공간을 관리하느라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배로 늘어났고, 이 지점이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추억 위에 판타지를 더한 역대급 스케일의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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