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5월26일 공개...3만평 캠프 예능 온다
||2026.05.22
||2026.05.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유재석 캠프’는 넷플릭스가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민박 예능이다. 제작진은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24시간 촘촘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연출을 맡은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실제 수련회처럼 시간표 틀을 기반으로 구성하되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처럼 ‘유재석’만이 가능한 콘텐츠를 배치해 추억 위에 판타지를 더하는 방향으로 연출했다”라고 전했다.
캠프의 주인장으로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을 편하게 만들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능력과 다인원을 통솔하는 리더십이 ‘캠프’라는 구조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라며 “완벽한 MC의 모습이 아닌, 고강도 일정 속에서 허술해지고 지쳐가는 유재석의 인간적인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경력 35년이지만 캠프 운영은 처음인 유재석은 ‘유장님’으로 변신한다. 이광수는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으로, 변우석은 반전 매력의 ‘힐링담당’으로, 지예은은 숙박객들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찐친메이커’로 활약한다.
특급 알바생으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준비해 현장에서도 자연스러운 재미가 만들어졌다”라며 “두 사람이 방문하며 캠프 운영에 처음으로 안정감이 생겼고, 숙박객 케어와 요리에서도 확실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한층 정리해줬다”라고 전했다.
총면적 3만 평 규모의 캠프장도 관전 포인트다. 2박 3일 동안 기상미션, 모닝 요가,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 야외 체험,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삼시세끼와 잠자리, 체육관, 야외무대, 헬스장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다.
제작진은 “숙박객들은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여러 장소를 모두 관리해야 했던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배로 늘어났고 그 부분 역시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