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손님’, 넷플릭스 TOP10 7위...첫방 흥행 돌풍
||2026.05.22
||2026.05.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스님과 손님’이 첫 방송부터 TV와 OTT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에 올랐다.
TV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3.7%를 기록하며 첫 방송 주간부터 TV와 OTT를 아우르는 로드 예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 북동부 도시 콜카타에 도착한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륜스님은 이번 여정이 “여행이면서 수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깥의 여러 가지 경치, 사실들을 보고 듣는 게 여행, 그럴 때 좋음도 있고 화, 짜증도 나는 내 마음을 살피는 게 수행이다”고 전했다.
또한 법륜스님은 스님들이 수행할 때 짐을 담는 작은 가방인 ‘바랑’에 담길 만큼만 짐을 채우고 비우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법륜스님은 인터뷰에서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안심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라며 미션의 의미를 밝혔다. 멤버들은 처음에는 막막해했지만, 하나둘 ‘집착템’을 내려놓고 바랑 하나만 멘 채 여정을 시작했다.
SBS는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스님과 손님’ 첫 회 특선 편성을 준비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10분, 오는 24일 오전 10시 55분 첫 회가 다시 방송된다.
SBS 화요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