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통증 심각’
||2026.05.22
||2026.05.22
김채원 빠진 채 컴백했다…르세라핌 ‘PUREFLOW pt.1’ 오늘 낮 1시 발매
리더 없이 시작된 컴백이다.
르세라핌이 오늘(22일) 낮 1시 두 번째 정규 앨범 ‘PUREFLOW pt.1’을 발매하며 컴백에 나섰다. 타이틀곡은 ‘BOOMPALA’다. 하지만 팬들의 기대 속에 맞이하는 컴백 날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리더 김채원이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기 때문이다. 앨범 발매 사흘 전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으로, 르세라핌은 컴백 초기 활동을 당분간 4인 체제로 소화해야 하는 비상 상황이 됐다.
팬들의 분노가 더 큰 이유는 이미 예견된 사고였다는 점이다.
지난달 24일 선공개된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에 포함된 과격한 헤드뱅잉 안무가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됐었다.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목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김채원은 아이즈원으로 2018년 데뷔했으며, 이후 2022년 르세라핌의 멤버로 합류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컴백 당일부터 리더의 빈자리를 안고 출발하는 르세라핌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