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과 잘 사는 줄… “오락가락”
||2026.05.22
||2026.05.22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근황을 알렸다. 21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오락가락 벌써 목요일”이라며 “소문의 낙원 춤이 좋은 딸들, 두부 대박이와 즐거웠던 3일 추억 가득~ 부산 스케줄 영화 마이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가 자녀들을 동반해 부산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가족은 부산 해운대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으며 특히 백종원은 소매를 걷어올린 채 자녀들을 위해서 LA갈비를 손수 조리했다. 백종원은 배우자인 소유진을 배려해 양손에 가위와 집게를 쥔 채 식구들의 식사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종원 씨가 밖에서는 대기업 대표인데 집에서는 저렇게 다정하게 고기 구워주는 아빠라니 소유진 씨가 참 부럽네요”,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다니 시간 정말 빠릅니다.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지난해 여러 논란으로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무혐의 처분도 받으셨으니 이제 다시 방송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5살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해 보이는 보기 좋은 부부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자신이 운영 중인 요식업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허위 표시를 비롯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 갖은 구설에 휘말리게 되자 돌연 방송 활동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백종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이와 별개로 해당 회사 법인과 실무진 2명은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내 인생의 콩깍지,’ ‘아이가 다섯’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백종원과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