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로트 가수 최초” 규모
||2026.05.22
||2026.05.22
“트로트 가수 최초”…임영웅, 9월 고양종합운동장 스타디움 콘서트 확정
임영웅이 또 다른 역사를 쓴다.
임영웅이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2026 IM HERO CONCERT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입성이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최대 5만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지드래곤, 블랙핑크, BTS, 콜드플레이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올린 곳이다. 임영웅의 이름이 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 HERO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 현장에서 티저 영상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7개 도시 24회차를 소화하며 약 25만 2000명의 팬들과 만났던 전국투어의 열기를 곧바로 스타디움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공연은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이었다. 당시 트로트 가수 최초의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으로 화제가 됐고, 2년 만에 더 큰 무대를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 일정과 예매 세부 사항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