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보고 싶었다” 옥순의 직진 고백
||2026.05.22
||2026.05.22
“뒷담화 논란인데 경수는 또 흔들렸다”…’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 다음 주 공개
어제(21일) 방영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옥순과 영호의 달달한 굿나잇 포옹 장면이 공개됐다. 옥순이 먼저 “안아보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영호에게 다가갔고, 영호는 자연스럽게 그를 안아줬다. MC 데프콘은 이 장면을 보며 “결혼 커플 확실”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수를 둘러싼 영숙·순자 삼각관계도 최고조에 달했다. 경수는 병원을 다녀온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선언했지만, 당초 약속을 받았던 영숙이 강하게 반발하며 갈등이 폭발했다. 영숙은 데이트 중에도 “순자와는 밖에서 오래 만나기 힘들 것 같다”는 발언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반응을 갈랐다.
앞서 옥순·영숙·정희가 순자를 향한 뒷담화를 주도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작진이 관련 장면을 삭제하고 비난 자제 자막을 내보내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연출됐다. 옥순은 블라인드 직장인 커뮤니티의 폭로글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현재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31기의 최종 선택 결과는 다음 주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강남역 데이트 목격담까지 돌고 있는 옥순·영호 커플이 최종 선택에서도 이어질지, 경수가 영숙과 순자 중 누구를 고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