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건물주’ 고소영, “또 욕 먹는 중”… 논란 확산
||2026.05.22
||2026.05.22
배우 고소영이 재력을 드러냈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알고보니 2년이 아니라 11년 연애 했다는 고소영 부부 역대급 결혼스토리 (+현대식품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소영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고소영은 “‘현백’은 과일이 너무 좋다”라며 “환경을 좋게 재배한 건 좀 비싸더라도 (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과일은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확실한 곳에서 산다. 과일은 맛없으면 못 먹는다. 1~2만 원 더 비싸더라도 현백 식품관 과일이 제일 맛있다”라며 본인만의 꿀팁을 전했다. 이유를 묻자 “현대백화점은 원래 유명하다. 나 같은 아줌마들이 꿀팁을 다 안다. 금방 금방 사가니까 회전율이 좋으니까 신선한 것 같다. 여기 과일 종류도 정말 많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4만3000원짜리 무화과, 3알에 9000천 원인 키위, 한 팩에 2만 2000원인 딸기 등을 추가로 담았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 꼽은 사과를 구매했다. 사과 4알 가격이 5만원에 달하자 제작진은 “미쳤나 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고소영은 “요즘 과일이 다 비싸다. 그래도 나는 아침마다 사과 반쪽씩 꼭 먹는다”라며 구매를 멈추지 않았다. 이후에도 만 오천 원짜리 크림슨 포도, 대저 짭짤이 토마토 등을 구매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 고소영”, “구매 스케일이 다르네”, “저게 조금씩 산 게 맞아?”, “과일 비싼 게 맛있는 건 사실이지만 비싸서 못사요 언니ㅠㅠ”, “고소영인데 저 정도도 못 사냐?”, “부러운 건물주의 삶”, “유튜브 나와서 돈자랑만 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들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는 모두 4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