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5집 ‘파격’ 예고
||2026.05.22
||2026.05.22
“기이하고 신비롭다…” ‘데뷔 10주년’ 안예은, 배우 이정현과 스릴러급 ‘파격 컴백’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스크린의 씬스틸러 배우 이정현과 손잡고 파격적인 콘셉트의 귀환을 알렸다.
안예은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발매를 앞두고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기습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에는 올곧고 강렬한 눈빛의 배우 이정현과 옐로우 단발의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무표정한 안예은의 미스터리한 투샷이 담겨, 마치 한 편의 밀도 높은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 준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올해로 뜻깊은 10주년을 맞이한 안예은은, 과거 ‘홍연’, ‘상사화’ 등에서 보여준 특유의 기이하고 신비로운 서사를 이번 앨범의 비주얼 작업에서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약 3년 5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정규 앨범은 신곡 9곡을 포함해 총 17곡이라는 방대한 볼륨으로 꽉 채워질 전망이다. 음악과 이야기를 결합하는 그녀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이 배우 이정현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연기 아우라와 만나 뮤직비디오 등에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지 음악 팬들의 호기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아티스트 고유의 짙은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매번 시각적인 충격을 더하는 이러한 행보는, 획일화된 가요계 트렌드 속에서 뚜렷한 변곡점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오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신보 음원과 단독 콘서트가 그녀의 10년 음악 인생에 어떤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