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또 법적 분쟁…주비트레인 갈등 끝 법원 간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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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하늘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스타뉴스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6단독이 오는 6월 12일 이하늘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이하늘이 래퍼 주비트레인과 주비트레인 소속사 관계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주비트레인 소속사 베이스캠프 스튜디오는 이하늘이 지난 1월 모욕 혐의로 벌금 200만 원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월에도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으로부터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비트레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하늘은 2024년부터 개인 라이브 방송과 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주비트레인과 소속사 대표에 대해 마약, 성범죄, 횡령 등의 의혹을 제기해왔다. 그러나 관련 사안은 노동 당국과 검찰 조사 과정에서 모두 무혐의 또는 상대 측 주장이 인정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이하늘이 사실관계를 숨긴 채 허위 주장을 반복적으로 이어갔다고 주장하며, 현재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명예훼손, 모욕, 무고 등과 관련한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하늘이 동일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으며, 일부 관계자들의 공모 정황도 확인돼 검찰 송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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