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강동원, 드디어 ‘입장 발표’…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5.22

배우 강동원 최근 행보
전국민이 궁금해하던 질문
드디어 솔직하게 밝혀 눈길

출처:TV리포트

배우 강동원의 솔직한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강동원씨 왜 이렇게 열심히 사세요?” 역대급 인생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90년대 아이돌 콘셉트로 꾸며졌고 홍진경은 물론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 등이 출연해 강동원을 맞이했다. 이날 강동원은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본인을 향한 질문에 가감없는 답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모델로 데뷔했던 강동원은 “잡지도 많이 했다. 길가다가 그냥 붙잡혔다”라며 캐스팅 일화를 전해 과거부터 남달랐던 비주얼을 입증했다. “어렸을 때부터 잘생겼단 말 많이 듣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초등학생 언젠가부터 내가 인기가 있나?라고 생각했다. (여자 애들한테 사탕받고 편지받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았다는 강동원은 45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또 한 번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그러면서도 자연 미남임을 밝혔다. 한 군데도 손 댄 곳이 없다는 강동원은 “이제는 피부과도 열심히 좀 다니려고 한다. 옛날에는 아예 안 다녔는데 예쁜 캐릭터를 맡았는데 피부가 점점 거칠어지면 안되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이어트도 막 열심히 하진 않는데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니다. 하지만 촬영 들어가면 바로 조절 들어간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자연이라니”, “본인 입으로 고친건지 아닌지 말하는 거 보고 싶었다”, “진짜 안 고쳤다고요?”, “관리도 많이 안하는데 저 비주얼…역시 참치오빠”, “데뷔해달라고 기도올렸을 얼굴”, “45세 맞나요”, “빛이 난당” 등 강동원 비주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강동원은 지난 1999년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뒤 ‘위풍당당 그녀’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의 어떤 것’,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늑대의 유혹’ 등 비주얼을 앞세운 역할로 인기를 끌었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까지 인정받는 배우가 됐다.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강동원은 극 중 트라이앵글 리더이자 댄싱머신 ‘현우’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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