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전한 김민종이 화류계 여성에게 거금 주고 요구한 ‘이것’…파장
||2026.05.22
||2026.05.22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배우 김민종을 향한 추가 폭로를 이어가며 연예계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불법 도박 모임 의혹 제기에 이어 이번에는 김민종 측이 거금을 들여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수집하려 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MC몽은 지난 개인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불륜설, 성매매, 불법 도박 등의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배후 세력과 연예계 불법 도박 모임인 일명 ‘바둑이’의 존재를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배우 김민종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의 실명을 직접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MC몽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정황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이 무리가 무엇을 시도했냐면, 내 주위에 있는 여성분들, 아니면 전혀 모르는 여성분들에게, 그리고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분들에게도 거금을 줄 테니 MC몽에 대해 아는 것들, 혹은 지어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줄 사람들을 찾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돈을 미끼로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려 했다는 주장이다.
MC몽은 자신이 도박꾼으로 몰리는 억울한 상황이라며 “참 멍청하게도 팩트가 아니라 돈으로 어떻게든 거짓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무차별적 실명 폭로와 매수 의혹 주장에 대해 김민종 측은 즉각 전면 반박에 나섰다.
김민종과 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MC몽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이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현재 MC몽의 폭로 글과 방송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물증이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대립하며 진실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 결국 법적 공방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