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풀대출” 김대호, 한강뷰 아파트 매입설 ‘솔솔’…
||2026.05.22
||2026.05.2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의 ‘아파트 매입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탈 아파트 특집-아파트 떠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주택에 거주 중인 김대호는 ‘아파트파’ 조나단, ‘중도파’ 박지현과 설전을 벌였다. 완벽한 ‘아파트파’ 조나단은 “주택도 좋긴 한데 그래도 나는 무조건 아파트다. 주택 사는 사람들을 리스펙트하지만 애쓴다고 보는 쪽이다. 낭만 지키느라 애쓴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김대호는 “나는 주택 만족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김대호는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100% 주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온 바 있으며, 1호 집 옆에 또 다른 2호 집을 구매해 제대로 된 ‘주택살이’를 즐겼다.
하지만 김대호의 발언에 출연진들은 강력하게 반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숙은 “다음 집으로 아파트 알아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주우재는 “이런 이미지로 쭉 있다가 갑자기 어느날 한강뷰 아파트 매입하는 거 아니냐”라고 저격했고 김대호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요즘 아파트가 주택처럼 나오는 아파트가 꽤 있다. 다 살아봐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솔직히 서울에서 사생활 보장되는 마당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택으로 가고 싶다”라는 ‘중도파’ 박지현의 말에 “우리 집이 그렇다. 한 번 살아볼래?”라고 제안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김대호는 외할머니에게 도움을 받아 첫 번째 집을 구매했으며 이후 근처에 다른 매물을 매매해 2호 집으로 만든 바 있다. 당시 김대호는 “이번에 또 빚냈다. 이번에는 제 자력으로 제 신용으로 대출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에서는 “난 80% 풀대출이다”라고 밝혀 또 다른 집 구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