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일,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합류…대규모 감염 사태 총괄하는 행안부 장관 변신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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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최광일이 영화 ‘군체’를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장가를 압도한다. 지난 21일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광일은 극 중 대규모 감염 사태 속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행안부 장관(최광일) 역을 맡았다. 행안부 장관은 통제 불가능한 혼란과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국가적 운명이 걸린 중대한 선택 앞에 놓이게 되는 인물로, 극에 현실적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최광일은 특유의 선 굵은 아우라와 밀도 높은 내면 연기로 행안부 장관 캐릭터의 설득력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이 이번 장르물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최광일이, 재난 상황 속 정부의 핵심 책임자로서 어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최광일의 묵직한 호연이 시너지를 발휘한 영화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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