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딘딘 "연상녀 차, 양탄자 타는 기분" (누난 내게 여자야2)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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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출연자 딘딘이 연상연하 커플의 매력을 직접 언급했다. 22일 오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혜진, 장우영, 딘딘과 박진우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패널인 딘딘은 실제로 연상의 여자와 연애를 한 경험이 있다며 스스로를 '연하남'으로 칭했다. 딘딘은 연상연하 연애의 매력에 대해 "연상녀를 만날 때는 기대고 싶은 느낌이 있다"며 "누나들도 연상이지만 여자이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귀여운 모습이 나올 때 벽이 허물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누나와 동생 같은 관계지만, 점점 동등한 커플이 되어가는 과정이 있다"며 "그 장벽이 하나씩 무너질 때마다 연하남 입장에서는 쾌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 속 장면을 언급하며 "누나가 연하남을 차로 데려다주는 장면이 있는데, 예전에 나도 만나던 누나가 본인 차로 나를 집에 데려다 준 경험이 있다"며 "그때는 양탄자를 타는 기분이었다. 방송을 보면서도 '저 남성분 정말 설레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그 누나 피곤하셨겠다"고 농담했고, 딘딘은 "그 누나는 지금 결혼해서 아이도 낳으셨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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