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성시경, 18세 연하와 열애설… 공식 입장
||2026.05.22
||2026.05.22
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0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먹을텐데’에는 서울 자양동의 한 맛집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순대 국밥과 회를 곁들여 식사를 즐기며 최근 불거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시즌5’에 새 밥 친구로 합류해 성시경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 4월에는 커플 콘셉트 화보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날 성시경은 “옛날에는 어디 가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 그런 얘기를 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열애설에 대해서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댓글에 둘이 사귀라고 되게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거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어떤 그런 건 절대 아니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되게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잖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영상에서는 성시경의 미식가 면모도 담겼다. 그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 분위기를 소개하며 술국 메뉴를 추천했다. 또한 순대 국밥과 회의 조합을 소개하며 특유의 먹방 콘텐츠 분위기를 이어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해명하는 모습이 솔직하다”, “성시경 님 해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다”, “맛집 영상 보러 왔다가 해명까지 듣고 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그는 2000년 1집 ‘처음처럼’으로 데뷔했다. 이후 ‘거리에서’, ‘희재’, ‘너의 모든 순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와 예능 활동으로 활약 중이다.
미요시 아야카는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그는 모델 출신 배우로 영화 ‘세상의 딸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그녀의 하얀 거짓말’, ‘하울링 빌리지’와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