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송은이, “돈 뜯겨”… 뒤늦게 전한 소식
||2026.05.22
||2026.05.22
데뷔 33년 차 코미디언 송은이가 조혜련, 장항준을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수다 과열 주의보 연예계 최고 말 많은 언니들의 썰 대잔치 조혜련 x 김지선 x 김효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인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함께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즌2로 돌아온 연극 ‘사랑해 엄마’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연출을 맡은 김지선은 “처음 공연 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덕분에 극장까지 생기게 됐다”라고 전했다. 조혜련 역시 연습 공간을 소개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연습실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 역시 웃음을 안겼다. 김효진은 “여기는 밥도 정말 잘 나온다”라고 말했고 이에 송은이가 응원 차원에서 도시락을 보낸 사실도 공개됐다. 갑작스러운 박수 세례를 받은 송은이는 “뭘 한다고 하면 꼭 밥 보내달라고 하는 사람이 딱 두 명 있다”며 장항준과 조혜련에게 돈을 뜯겼다고 언급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출연진은 연극 연습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함께 성경 공부를 하던 중 김지선이 자주 먼저 자리를 비웠는데 알고 보니 연습과 대사 준비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선은 이동 중에도 녹음한 대사를 반복해서 들으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김지선을 위해 극 중 엄마 역할 대사를 직접 녹음해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은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까지 해내는 스타일”이라며 김지선의 성실한 면모를 칭찬했다. 또한 첫 공연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고백해 작품에 대한 진심도 전했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랑해 엄마’는 오는 7월 6일까지 ‘아트하우스’에서 공연한다.
한편 송은이는 미디어랩 시소, 컨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사다. 그는 2022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신사옥을 새로 마련해 이전하면서 ‘건물주’와 ‘100억 자산가’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