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리아, ‘개콘-공개재판’ 출연 "다른 아이돌과 '달라달라' 죄"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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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곡 '모토(Motto)'로 컴백한 그룹 있지(ITZY)가 '개그콘서트'의 '공개재판'에 참석해 활약을 펼친다.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있지의 류진, 리아가 '공개재판'에 출연하며, '언더카바' 코너에서는 홍순목, 박영재, 이현정이 준비한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펼쳐진다. '공개재판'의 재판장 박준형은 "다른 아이돌과 '달라달라' 죄로 있지의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히며 재판의 포문을 연다. 검사 박성호는 평소대로 피고인 있지를 향해 날 선 공격을 이어가지만 공격할수록 본인이 수렁에 빠지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다. 그러자 정범균은 "오늘 박성호의 은퇴 방송"이라고 덧붙이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변호사 박영진은 "있지는 죄가 없다"라고 주장하며 변론을 시작한다. 이어 "죄는 없지만 다른 게 있다"면서 있지가 가진 매력들을 하나둘씩 공개한다. 7년 차 아이돌 있지가 이번 '개그콘서트'에서 꺼낸 비장의 무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더카바'에서는 홍순목, 박영재의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경상도는 할 말만 딱딱. 말을 잘 줄여야 한다"며 '사위가 장모님 생신을 기념해 해외여행에 보내드리겠다고 말했을 때 장모님의 마음'을 최대한 짧게 표현한다. 또한 '경상도 아지매'로 변신한 이현정은 지하철에서 마주한 술 취한 아저씨가 시끄럽게 통화를 하고 있을 때 하는 말을 100글자 이상으로 길게 늘어놓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펼쳐지는 경상도 사투리를 비교하는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개그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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