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스윙스, 결국 움직였다… 의미심장 경고
||2026.05.22
||2026.05.22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팬의 현실 조언에 차단 경고를 날렸다. 지난 21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나 오늘 피부과 가서 귀 뚫은 곳 구멍 막는 시술했어. 참 잘하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게재한 글에는 “그리고 맥도날드 더블 치즈 버거 오랜만에 안 시켰어. 근데 글 써보고 나니까 군침 도네. 안 되겠다. 배민으로 시킨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윙스는 이를 캡처해 공개하며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햄버거와 치킨 너겟 사진도 함께 올리며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래.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는 최근 배우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첫 배우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본명인 문지훈으로 촬영한 프로필 컷이 담겼다. 사진 속 스윙스는 블랙 카라 티셔츠와 슈트 스타일링 등을 선보이며 기존 래퍼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래퍼 딘딘은 “턱 잡는 거 킹 받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변요한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응원을 전했다. 또한 종합격투기 선수 윤창민도 “도전”이라는 댓글을 적었다. 누리꾼들도 “스윙스 형 응원합니다”, “언제나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형 덕분에 삶에 영강을 많이 얻는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연기 학원을 다니며 배우 활동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 소식도 전했다. 또한 개인 채널을 통해 “독립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본은 거의 다 나왔다”라며 새 도전에 나선 근황도 공개했다. 해당 작품에는 래퍼 양홍원이 출연한다고 알려지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했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에서 프로듀서와 참가자 모습을 둘 다 보여주며 화제성을 모았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윙스는 지난달 가수 빅나티가 스윙스의 음악적 평가와 태도, 레이블 경영 방식 등을 저격하는 곡을 발표하며 갈등설에 휩싸였다. 당시 스윙스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련 의혹을 즉각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