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또 한소리 들었다… ‘살얼음판’
||2026.05.22
||2026.05.22
가수 서인영이 연예계 동료에게 따끔한 일침을 들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LA가서 쇼핑 진탕하고 화끈하게 노는 서인영 미국 브이로그 최초공개 (+쥬얼리 은정, 한인노래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미국 체류 중인 쥬얼리 3기 멤버 김은정의 집을 찾았다. 그는 “(김은정이) 남편이랑 같이 왔는데 음악 작업 때문에 여기서 살고 있어서 은정이 집에 놀러 왔다”라고 말했다.
김은정의 미국 자택을 둘러본 서인영은 “너무 좋다. 우리 집보다 100배 낫다. 성공했구나”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그는 최근 자신의 근황에 대해 “갑자기 많은 사랑을 주셔가지고 정신이 없다”라며 “유튜브 할 때 빼고는 집에서 백수처럼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은정은 “얼마나 좋냐”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은정은 서인영의 거친 말버릇에 “언니 아직 멀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서인영이 “아직 나 멀었지. 니가 보기에 어때”라고 묻자 그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은정은 서인영이 교회에서 눈물을 흘렸던 영상을 언급하며 “아직 언니 안에 이게 아직…”이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여기 때가 많이 남아있어가지고“라며 속죄하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서인영은 김은정의 TV를 보고 “부의 상징 아니냐”라며 “나도 TV 크기는 포기 안 했다. 내가 이혼할 때 들고나온 조명이랑 TV가 제일 비싼 거다”라고 털어놨다. 본인의 이혼 사실을 가감 없이 언급하는 그의 모습에 김은정은 “주책바가지 아니야“라며 서인영을 가볍게 때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쥬얼리 시절 멤버들 만나는 게 참 따뜻하고 좋다”, “쥬얼리 때 서인영이 멤버들 갈궜으면 지금 저렇게 웃으면서 편하게 보겠냐. 진짜 서인영은 강강 약약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은정은 2008년 그룹 쥬얼리에 합류하며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떠났다. 이후 요키(yorkie)라는 이름으로 음악 작업을 이어온 그는 지난 2022년 디바인채널 임광욱 프로듀서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