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유인나, 10년 만의 ‘결실’… 결국 “진행 中”
||2026.05.22
||2026.05.22
이동욱, 유인나가 결국 10년 만에 재회 소식을 전해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10년 만에 기념적으로 특집 프로그램을 공개해 촬영 당시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도깨비’ 주역인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10년 만에 모여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다.
22일 미리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10년 만에 재회한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오늘 재밌게 잘 놀자”, “진짜 10년 만에 온다”, “‘도깨비’가 벌써 10년이나 됐어?”, “너무 신기할 정도로 그때랑 똑같아 보여” 등 ‘도깨비’ 촬영지 강릉에서 뭉친 소감을 전했다.
네 사람은 ‘도깨비’ 시그니처 장면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강릉 주문진 방파제에 찾아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 팬들을 다시 한 번 설레게 했다. 이동욱, 유인나는 “기억나냐, ‘도깨비’에 나왔던 바다 색과 똑같다”라며 촬영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유는 “기분이 이상해”라고, 유인나는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해 실제 방송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갈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집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진들은 “10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의 추억과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시절의 감동과 재미 그리고 배우들의 케미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첫방송된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 배우들, OST까지 완벽한 드라마의 완성도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적을 이뤄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