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김용빈, 5년 만에 “경사”… 기다리던 소식
||2026.05.22
||2026.05.22
가수 김용빈이 5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아이즈 취재에 따르면 오는 6월 8일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는 ‘트로트 절친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용빈이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21년 3월 방송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불후의 명곡’을 찾는다. 이번에는 손빈아, 추혁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 사람만의 호흡과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이 어떤 곡을 선곡했는지, 또 무대를 준비하며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특집은 트로트 가수들이 각자의 절친과 함께 출연해 음악으로 이어진 우정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무대마다 어떤 추억과 이야기가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트로트 절친 특집’에는 김범룡-진시몬, 한혜진-박현호, 조혜련-신성, 환희-최수호, 천록담-춘길, 이소나-홍성윤, 신승태-김준수, 김나희-미스김, 정근우-박구윤-김수찬 등이 출연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조합으로 다양한 무대와 색다른 케미가 펼쳐질 전망이다.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한 김용빈이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한편 김용빈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21년 경력을 지닌 1세대 트로트 신동 출신 가수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4년 ‘남인수 가요제’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을 계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각종 방송과 명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전국 행사와 자선공연 무대에도 꾸준히 올랐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타지 생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겪었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활동에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며 긴 공백기를 보내야 했다.
그러던 중 ‘트롯전국체전’ 작가의 제안을 받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 이후 ‘미스터트롯3’ 예선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경연 내내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국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진의 왕관을 쓰게 됐다.
